부동산 시장의 종류를 크게 부동산(종합), 주택, 주택매매, 주택전세 그리고 토지로 구분하고 각 시장별 소비자가 느끼는 심리를 지수로 표현한 지표입니다. 전반적으로 소비자가 시장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. 출처는 국토연구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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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심리지수 지표 해석 방법
각 시장별 소비심리지수는 0~200 까지의 값으로 표현됩니다.
기준점인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이 상승하거나 거래가 증가할 거라고 응답한 사람이 더 많았음을 의미합니다.
반대로 낮을수록 전월에 비해 가격이 하락하거나 거래가 감소할 거라고 응답한 사람이 더 많았다고 해석하면 됩니다.
추가적인 세부 기준을 아래와 같습니다.
- 전국은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, 규모가 큰 지방 도시 등 152개 시군구를 포함합니다.
- 2018년 12월부터 세종과 제주를 포함
- 수도권은 서울, 인천, 경기를 의미하고, 인천의 경우 옹진군은 제외되었습니다.
- 강원, 충북, 충남, 전북, 전남, 경북, 경남은 인구 25만 명 이상, 가구수 9만 5천 이상인 도시 만을 대상으로 합니다.
대시보드 화면 설명
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총 4개의 세부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필터가 있는 화면의 경우 필터에서 값을 변경하면 그래프에 바로 반영이 됩니다.
- 시장별/지역별 순위: 기준 날짜에 각 시장별로 지역별 심리지수 순위
- 시장별 상승/하락 지역: 기준 날짜에 각 시장별로 상승/하락 지역을 구분
- 시장별/지역별 시계열 비교: 선택한 부동산 시장의 시도별 시계열 차트
- 지역별 시장 비교: 시도별로 전체 부동산 시장간의 심리지수 비교 시계열 차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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